최종 업데이트: 2026년 5월 4일 | 서울특별시·SH공사 공고 기준
① 장기안심주택이란 — 핵심 개념
공공임대는 크게 두 종류입니다. 집을 직접 빌려주는 것(행복주택·장기전세주택 등)과 집을 구할 돈을 빌려주는 것. 장기안심주택은 후자입니다.
💡 장기안심주택 핵심 한 줄
내가 원하는 집을 직접 고르면, 서울시가 보증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최장 10년간 대신 내준다.
| 구분 | 장기안심주택 | 전세임대(LH) |
|---|---|---|
| 이자 | 무이자 | 이자 있음 |
| 기금 대출 중복 | 가능 | 불가 |
| 주택 선택 | 내가 직접 선택 | 제한적 |
| 금융자산 심사 | 안 봄 (부동산만) | 총자산 심사 |
전세대출 평균 금리 4% 기준, 7천만 원 무이자 혜택은 월 약 23만 원, 연 280만 원, 10년이면 2,800만 원에 해당하는 경제적 가치입니다.
② 2026년 달라진 점
| 항목 | 2025년 | 2026년 |
|---|---|---|
| 청년 특별공급 | 없음 | 신설 (3,000호) |
| 최대 지원금 (고가) | 6,000만원 | 7,000만원 |
| 최대 지원금 (일반) | 4,500만원 | 6,000만원 |
| 총 공급 물량 | 미달(전원 합격) | 6,000호 |
| 신혼 미리내집 연계 | 일부 | 장기전세주택2 이주 연계 확대 |
③ 공급 유형별 물량 · 지원금
공급 유형별 물량
| 공급 유형 | 물량 | 주요 조건 |
|---|---|---|
| 일반 공급 | 1,450호 | 소득 100% 이하 / 배점제 |
| 청년 특별공급 (신설) | 3,000호 | 소득 100% 이하 / 만 19~39세 / 배점제(나이 항목 제외) |
| 신혼부부 특별공급 | 1,500호 | 소득 120%(맞벌이 180%) / 혼인 7년 이내 1순위 |
| 세대통합 특별공급 | 50호 | 소득 120% /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+ 자녀 1순위 |
지원금 계산 방법
| 보증금 구간 | 지원 비율 | 최대 지원금 |
|---|---|---|
| 1억 5천만원 이하 | 50% | 최대 6,000만원 |
| 1억 5천만원 초과 | 40% | 최대 7,000만원 |
※ 전세 기준 최대 4억 9천만원 이하 주택만 가능 / 85㎡ 이하 (5인 이상 가구·한부모 미성년 3자녀 이상 예외)
예시: 보증금 3억 전세 → 3억 × 40% = 1억 2천만원이지만, 최대 7천만원까지만 지원. 실지원금 7천만원.
④ 신청 자격 — 소득·자산·나이
공통 기본 자격
▸ 공고일 현재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 구성원
▸ 부동산(토지·건축물) 2억 550만원 이하 — 예금·주식·보험·보증금은 미심사
▸ 자동차 4,542만원 이하
▸ 등본상 배우자·직계비속 전원 무주택 (세대 분리 시 별도 적용)
유형별 소득 기준 (월 기준)
| 유형 | 소득 기준 | 금액 예시 |
|---|---|---|
| 일반 공급 | 100% 이하 | 1인 457만원 / 2인 645만원 / 3인 816만원 |
| 청년 특별공급 | 100% 이하 | 일반 공급 동일 + 만 19~39세 나이 조건 추가 |
| 신혼부부 특별공급 | 120% (맞벌이 180%) | 맞벌이 3인 기준 월 약 1,470만원 (연 1억 3,300만원+) |
| 세대통합 특별공급 | 120% 이하 | 2인 762만원 / 3인 980만원 / 4인 1,056만원 |
💡 자산 심사 핵심 포인트: 통장 잔액·주식·코인 등 금융자산은 심사하지 않습니다. 토지·건축물(부동산)만 2억 550만원 이하면 됩니다. 예금 3억이 있어도 부동산이 없으면 통과.
⑤ 중복 지원 가능 — LH와의 결정적 차이
장기안심주택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버팀목 전세대출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. LH 전세임대는 기금 대출과 중복 수령이 불가하지만, SH 장기안심주택은 가능합니다.
▸ SH 장기안심주택: 보증금의 40~50% 무이자 지원
▸ 버팀목 전세대출: 나머지 본인 부담금에 추가 대출 가능
▸ 공고문에도 "입주자 본인 부담금에 대해 버팀목 대출 조건 충족 시 대출 신청 가능"이라고 명시
▸ 단, 버팀목 대출 관련 사항은 해당 은행에 직접 문의 필요
⑥ 접수 일정 · 서류 제출 주의사항
| 단계 | 일정 | 방법 |
|---|---|---|
| 인터넷 접수 | 5월 11일(월)~ | SH 청약센터 온라인 접수 / 무료 |
| 서류 제출 ⚠️ | 5월 11일(월)~5월 21일(목) | 등기 우편으로 제출 (서류 심사 대상자만 내는 게 아님!) |
| 당첨자 발표 | 7월 31일(금) | SH 공사 홈페이지 |
| 주택 물색 기간 | 당첨자 발표 후 1년 | 조건에 맞는 집 직접 물색 |
⚠️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서류 제출 규칙
인터넷 접수 후 서류를 등기 우편으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.
서류를 내지 않으면 → 부적격 처리로 당첨되어도 무효.
서류 미제출로 탈락하는 분이 많아 실제 경쟁률이 낮습니다. 이게 역으로 기회입니다.
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공고문 17페이지부터 확인하세요.
※ 25년 2차 기준 일반 공급·청년 공급 모두 미달 → 커트라인 없이 전원 당첨. 지원금이 늘고 청년 물량이 생기면서 올해 경쟁률은 높아질 수 있으나, 서류 미제출자가 많아 실질 경쟁률은 여전히 낮습니다.
⑦ 당첨 후 주택 물색 — 가장 큰 관문
장기안심주택의 최대 단점이자 관문은 직접 집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. 당첨 후 1년 안에 조건에 맞는 주택을 SH와 함께 계약해야 합니다.
주택 물색 시 주의사항
▸ 계약은 집주인·공인중개사·SH·신청자 4자 동시 진행
▸ 집주인이 SH 관여를 낯설어해 거부하는 경우 많음
▸ 중개사가 절차를 몰라 꺼리는 경우 많음
▸ 중개 수수료는 서울시 전액 지원 → 집주인에게 어필 포인트
▸ 가능한 주택: 단독·다가구·다세대·연립·아파트·주거용 오피스텔 / 불가: 다중주택·고시원·근린생활시설
▸ 압류·가압류·부채 비율 90% 초과 주택은 불가
SH 공사 홈페이지 및 관련 커뮤니티에 장기안심주택 가능 매물이 공유되기도 합니다. 당첨 후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물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⑧ 자주 묻는 질문
자료출처: SH서울주택도시공사 공식(i-sh.co.kr) 2026년 1차 보증금 지원 장기안심주택 모집공고, 유튜브 채널 아영인 해설 영상 (2026년 5월 4일 기준) | 소득·자산 기준은 가구원수에 따라 상이하므로 공고문 원문 확인 필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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